[속보] 코스피 4700 돌파… 또 사상 최고치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1-14 09:50
입력 2026-01-14 09:48
코스피가 14일 개장 직후 4700선을 돌파하면서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코스피 전일 대비 10.05포인트(0.21%) 상승한 4702.69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7.53포인트(0.16%) 내린 4685.11로 출발했으나 이내 반등하며 지난 7일 장중 4600선을 돌파한 뒤 단 5거래일 만에 4700선마저 넘어섰다.
기관은 1089억원, 개인은 1482억원 각각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외국인 홀로 265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기아(4.71%), 삼성바이오로직스(1.42%), 삼성전자(0.44%), SK하이닉스(0.41%) 등이 상승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2.18%), HD현대중공업(-1.86%), 현대차(-1.11%), SK스퀘어(-0.59%)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06포인트(0.11%) 하락한 947.92를 가리키고 있다.
기관은 382억원, 외국인은 897억원 각각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1365억원 순매수 중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주간종가 대비 3.5원 오른 1477.2원에 출발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금융주 약세 여파로 3대 주가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8.21포인트(0.80%) 내린 4만 9191.9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3.53포인트(0.19%) 하락한 6963.7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4.03포인트(0.10%) 내린 2만 3709.87에 각각 마감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년간 신용카드의 이자율 상한을 10%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JP모건(-4.19%) 등 은행주가 내리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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