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등산객 심정지 병원 이송… 정선 트럭·승용차 추돌 3명 중경상

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1-12 00:37
입력 2026-01-11 21:40
11일 오후 1시 8분쯤 강원 정선군 고한읍의 한 도로에서 화물차와 승용차가 추돌, 20대 여성 등 3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주말 동안 강원지역에서 교통사고와 산행 사고가 잇따랐다.

11일 오후 12시 2분쯤 원주시 소초면 치악산 정상 인근에서 60대 등산객의 낙상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60대 남성 A씨가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겼다.


같은 날 오후 1시 8분쯤에는 정선군 고한읍 도로에서 트럭과 승용차의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과 승용차 운전자 20대 남성, 화물차 운전자 50대 남성 등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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