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4300 돌파 마감…‘12만 8500전자’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수정 2026-01-02 16:00
입력 2026-01-02 15:31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장중 최고치 경신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홍보관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4,258.99가 표시돼 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거래일인 이날 오전 코스피는 상승 출발한 직후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6.1.2 연합뉴스


코스피가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사상 처음으로 4300만 고지를 돌파해 마감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27% 오른 4309.63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25% 오른 4224.53으로 거래를 시작해 기존 장중 사상 최고치였던 4226.75(2025년 11월 4일)를 뛰어넘으며 장중 4300선을 터치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7.17% 급등한 12만 8500만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는 3.99% 오른 67만 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7% 오른 945.57에 장을 마감했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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