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병대, 서해 해안경계 임무 수행

수정 2025-12-31 11:00
입력 2025-12-31 11:00
지난 22일 서해 최전방 말도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일몰 시간 해안경계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5.12.31 해병대사령부 제공.
지난 22일 서해 최전방 말도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해안경계작전 간 전방을 주시하고 있다. 2025.12.31 해병대사령부 제공
지난 22일 서해 최전방 말도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일몰 시간 해안경계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5.12.31 해병대사령부 제공
지난 22일 서해 최전방 말도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전투배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025.12.31 해병대사령부 제공
지난 22일 서해 최전방 말도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일출 시간 해안경계작전 임무(수제선 정찰)를 수행하고 있다. 2025.12.31 해병대사령부 제공.
지난 22일 서해 최전방 말도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병오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5.12.31 해병대사령부 제공
지난 22일 서해 최전방 말도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일출 시간 해안경계작전 임무(수제선 정찰)를 수행하고 있다. 2025.12.31 해병대사령부 제공.
지난 22일 서해 최전방 말도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일출 시간 해안경계작전 임무(수제선 정찰)를 수행하고 있다. 2025.12.31 해병대사령부 제공


해병대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서북도서와 전방 주요 작전지역 전반에서 확고한 작전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해 최전방 말도 소초 장병들은 매서운 바람과 혹한 속에서도 전투배치 훈련을 반복하며, 일몰 시간 해안경계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말도는 한강 하구와 서해를 잇는 접경 수역에 위치한 도서로, 황해도 연백군 해성반도와 약 7㎞ 떨어진 군사적 요충지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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