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빚은 비경… “오늘은 더 추워요”
수정 2025-12-31 00:34
입력 2025-12-31 00:34
홍천 연합뉴스
북서쪽에서의 찬 공기 유입으로 전국 곳곳에 한파가 찾아온 30일 강원 홍천군 홍천강에 상고대와 안개가 어우러져 설국 풍경을 빚어내고 있다. 기상청은 30일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은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당분간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홍천 연합뉴스
2025-12-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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