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려아연 공장서 불…50여분 만에 진화

이창언 기자
이창언 기자
수정 2025-12-25 13:29
입력 2025-12-25 13:29
소방관 이미지. 서울신문DB


25일 오전 9시 37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70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해 약 53분 만인 오전 10시 30분쯤 불길을 잡았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폐배터리 파쇄 공정 내 덕트(집진기)에 이물질이 혼입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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