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쯤이야”… 물폭탄 세례
수정 2025-12-25 00:50
입력 2025-12-25 00:50
프리스코 AFP 연합뉴스
전미대학미식축구(NCAAF) 오하이오 밥캣츠 선수들이 2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에 있는 포드 센터 앳 더 스타 경기장에서 경기를 마친 뒤 존 하우저 감독에게 대형 커피 컵으로 물을 뿌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오하이오는 이날 UNLV 레벨스를 상대로 17대10으로 승리하며 ‘스쿠터스 커피 프리스코 볼’ 경기에서 우승했다.
프리스코 AFP 연합뉴스
2025-12-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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