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불공장서 불…공장 3동 태우고 6시간 만에 진화

민경석 기자
수정 2025-12-17 10:03
입력 2025-12-17 10:03
대구 달성군의 한 이불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6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17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0분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의 한 이불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건물 5개 동 중 3개 동이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35대와 인력 9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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