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저속노화’ 식단 열풍에 힘입어 ‘햇반 라이스플랜’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
CJ제일제당은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한 ‘햇반 라이스플랜’의 신제품으로 볶음밥·주먹밥·죽 등 총 7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이 모든 끼니를 건강한 잡곡 식단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브랜드 최초의 냉동 제품군이다. 노년내과 전문의 정희원 박사의 저속식단 레시피를 적용한 ‘볶음밥(닭가슴살 현미귀리 김치·갈릭)’과 ‘주먹밥(파로곤약 닭갈비·청양고추)’은 고단백 잡곡을 활용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았다.
간편식의 대명사인 죽 라인업도 강화했다. ‘파로녹두닭죽’, ‘귀리소고기죽’과 함께 식이섬유가 풍부한 ‘파로통곡물죽’을 출시했다. 특히 파로통곡물죽 한 그릇(420g)에는 바나나 약 4.9개 분량의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건강을 중시하는 독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모든 식사를 저속식단으로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카테고리를 확장했다”며 “30년 햇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