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부·나눔 초청행사서 활짝 웃는 이 대통령 부부
수정 2025-12-16 11:31
입력 2025-12-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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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이 대통령, 김 여사, 이희경 홍보대사. 2025.12.16 연합뉴스
왼쪽부터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이 대통령, 김 여사, 신소율 홍보대사. 2025.12.16 연합뉴스
왼쪽부터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법오 스님, 이 대통령, 김 여사, 박경숙 이사. 2025.12.16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구세군, 대한적십자사 등 기부 활동을 하는 단체들을 초청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부·나눔 단체 초청행사에서 “춥고 배고픈 세상에 따뜻한 역할을 맡아주시는 여러분을 뵙게 돼 반갑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행사를 앞두고 무슨 말을 할지 고민하다가 동화 ‘성냥팔이 소녀’를 떠올렸다고 소개한 뒤 “다시 줄거리를 찾아보니 결말이 참 잔혹하더라. 우리 세상이 그렇게 잔인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다행히 여러분 같은 분들 덕분에 그렇지 않은 사회가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여러분은 그분들께 희망과 편안함을 주고 계신다”면서 “후원금이 많은 것도 우리 사회에 이웃을 걱정하는 마음이 많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그 연결 통로 역할을 해주시는 여러분께 국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역할을 해 달라고 부탁했다.
사진은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2025년 기부·나눔 초청행사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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