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비나, 글로벌 공급망 거점으로 성장

이성진 기자
이성진 기자
수정 2025-12-14 23:51
입력 2025-12-14 23:51

대한전선 베트남 법인 설립 20주년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이 지난 11일 베트남 동나이성 대한비나 공장에서 열린 대한비나 설립 20주년 기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한전선 제공


대한전선이 지난 11일 베트남 생산법인 대한비나(TAIHAN CABLE VINA)의 설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대한전선의 송종민 부회장, 임익순 에너지부문장, 노재준 재무관리실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해 대한비나의 지난 20년 성과를 평가하고 회사의 비전·목표를 공유했다. 또 장기근속자 17명과 우수직원 4명을 시상했다. 송종민 부회장은 “대한비나는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기술 고도화로 대한전선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비나는 2005년 설립 후 고압·중저압 전력케이블과 가공선 등을 생산하며 베트남 내 대표 케이블 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1403억원이었다.


이성진 기자
2025-12-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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