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도 오가는 정류장서 음란행위…80대 남성 검찰 송치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25-12-13 09:32
입력 2025-12-13 08:58
서울 강서구 염창동의 한 아파트 상가 앞 버스정류장 옆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 연합뉴스


대낮에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80대 남성 A씨를 지난달 25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일 오후 3시 37분쯤 서울 강서구 염창동의 한 아파트 상가 앞 버스정류장 주변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현장에는 어린이를 포함한 시민들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 인근을 배회하던 A씨를 검거했으며,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 등을 토대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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