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상복합아파트 지하 주차 차량서 불…150명 대피

강남주 기자
수정 2025-12-12 10:05
입력 2025-12-12 10:05
인천 부평구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인천소방본부 제공


12일 오전 7시 22분쯤 인천 부평구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지하 2층 주차장에 주차한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지하에 있는 사우나 관계자 6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사우나 이용객과 거주자 등 150여명이 외부로 대피했다. 이 주상복합아파트에는 142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와 인력 60여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14분 만인 오전 8시 36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압 하는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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