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음주운전하던 10대, 순찰차 들이받아…경찰 2명 부상, 순찰차 파손

신진호 기자
수정 2025-12-10 11:58
입력 2025-12-10 11:26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10대가 순찰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체포됐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A(19)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중랑구 신내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순찰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경찰관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순찰차 앞부분이 크게 파손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무면허는 아니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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