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청원구청 지하실서 불…CCTV 절반 3시간 30분 먹통

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5-12-01 21:04
입력 2025-12-01 21:04


1일 오전 2시 9분쯤 충북 청주시 우암동 청원구청 지하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무정전 전원장치(UPS) 1대를 태워 소방 추산 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이 불로 CCTV통합관제실 시스템 먹통으로 시내에 설치된 방범용 CCTV 9천대 중 절반 가량이 약 3시간 30분 동안 작동을 멈췄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복구된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청주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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