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계엄 1년’ 특별담화… “국민 노고 기억”

이정수 기자
수정 2025-11-30 16:58
입력 2025-11-30 16:37
새달 3일 특별담화·외신기자회견
우원식 등 5부 요인 초청 오찬도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27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3일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아 특별담화를 발표한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은 빛의 혁명 1년을 맞아 차분하지만 의미있는 일정을 가질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수석은 대통령 특별담화에 관해 “촛불에 맞선 함성으로 극도의 혼란을 평화로 바꾼 우리 국민들의 노고를 기억하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별담화에 이어 같은 날 외신 기자회견도 열린다. 행사명은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이라고 이 수석은 전했다. 그는 “국제사회에 K민주주의의 회복을 천명하고 국민통합의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상계엄 사태 1주년인 다음달 3일 대통령 일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1.30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또 같은 날 점심에 우원식 국회의장,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등 5부 요인을 초청해 오찬을 연다. 이 수석은 “빛의 혁명 1주년의 의미와 과제를 나누는 시간이 될 걸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우원식 등 5부 요인 초청 오찬도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3일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아 특별담화를 발표한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은 빛의 혁명 1년을 맞아 차분하지만 의미있는 일정을 가질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수석은 대통령 특별담화에 관해 “촛불에 맞선 함성으로 극도의 혼란을 평화로 바꾼 우리 국민들의 노고를 기억하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별담화에 이어 같은 날 외신 기자회견도 열린다. 행사명은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이라고 이 수석은 전했다. 그는 “국제사회에 K민주주의의 회복을 천명하고 국민통합의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이 대통령은 또 같은 날 점심에 우원식 국회의장,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등 5부 요인을 초청해 오찬을 연다. 이 수석은 “빛의 혁명 1주년의 의미와 과제를 나누는 시간이 될 걸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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