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갇혔어요”… 홍콩 고층 아파트 단지 화재로 최소 13명 사망
수정 2025-11-27 00:24
입력 2025-11-27 00:24
홍콩 로이터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대형 화재가 발생한 홍콩 신계 지구 타이포구의 고층 주택단지가 불길과 연기에 휩싸인 가운데 한 남성이 건물 안에 아내가 갇혀 있다며 울부짖고 있다. 30층이 넘는 8개 동 건물 안에 주민 다수가 갇힌 것으로 추정된 가운데 소방 당국이 진화·구조작업을 벌였으며 이날 오후 9시 현재 최소 13명이 숨졌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홍콩 로이터 연합뉴스
2025-11-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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