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보안 펜스 넘어 밀항하려던 중국인 붙잡혀
강남주 기자
수정 2025-11-25 13:34
입력 2025-11-25 13:34
인천항 보안 펜스를 넘어 중국행 선박을 타려던 중국인이 붙잡혔다.
인천항보안공사는 지난 24일 인천항을 통해 밀항하려던 30대 중국인 A씨를 검거해 인천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24분쯤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의 보안 펜스를 넘어 중국 웨이하이행 선박에 무단 승선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법무부 출국 심사에서 출국을 거부당하자 불법으로 출국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항보안공사 기동순찰팀은 폐쇄회로(CCTV)TV를 통해 A씨가 월담하는 장면을 보고 긴급 출동해 선박으로 향하던 그를 검거했다.
A씨가 출국을 거부당한 이유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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