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냉동배아 출산’ 둘째 공개…“오빠의 진짜 찐사랑”

수정 2025-11-20 16:59
입력 2025-11-20 15:48
배우 이시영이 둘째 딸을 안고 있다. 자료 : 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전남편과의 혼인 기간 중 배양한 냉동배아로 출산한 둘째를 공개했다.

이시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딸을 안은 사진과 함께 “며칠째 밤을 샌다”며 “몸은 부서지는데도 하루종일 웃음이 난다”고 적었다.


사진 속 딸은 속싸개로 몸을 감싸고 모자를 쓴 모습이었다. 첫째 정윤 군은 동생이 신기한 듯 직접 안아보기도 하고 둘째에게 초점책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시영은 “진짜 둘째는 사랑인가 보다”라고 행복해하는가 하면, 동생을 돌보는 첫째의 모습을 보며 “오빠의 진짜 찐사랑, 정윤이가 이렇게나 사랑해주다니”라며 감탄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 정윤 군을 낳았으며 올해 초 이혼했다.



이후 지난 7월 이혼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혼인 기간 중 보관했던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을 통해 수정된 배아를 냉동 보관해둔 상태였다. 이혼 절차가 진행되던 와중에 보관 기간이 끝나가 배아를 폐기할 수 없어 이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전남편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을 해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이어 지난 5일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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