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 낙동강협의회 3대 회장에 연임

구형모 기자
수정 2025-11-11 17:44
입력 2025-11-11 17:25
10일 열린 낙동강협의회에서 만장일치로 나동연양산시장을 3대회장으로 선출하고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 이갑준 부산 사하구청장,홍태용 김해시장,조병길 부산사상구청장,나동연 양산시장,안병구 밀양시장,오태원 부산북구청장, 김형찬 부산 강서구청장


낙동강을 낀 부산과 경남 7개 지자체로 결성된 낙동강협의회 제3대 회장에 나동연 양산시장이 연임됐다.

11일 낙동강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부산 강서구 한 식당에서 열린 ‘제2회 정기회의’에서 나 시장을 회장으로 선출하고, 내년도 사업 예산 확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만장일치로 제3대 회장에 선출된 나 시장은 2023년말 낙동강협의회 출범 때 초대 회장을 맡은데 이어 3연임하게 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협의회는 그동안의 성과와 연속적이고 안정적인 협의회 운영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예산을 총 2억1천만원으로 확정하고, 7개 지자체가 3천만원씩 분담하기로 했다.



나 시장은 “내년에도 7개 지자체가 힘을 모아 낙동강권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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