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슬포항에 정박중이던 어선서 가스 폭발… 2명 부상

강동삼 기자
강동삼 기자
수정 2025-11-11 10:30
입력 2025-11-11 10:28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에 정박중이던 어선에서 가스가 폭발해 60대 남성 등 2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모슬포항에 정박중이던 선박에서 가스 폭발로 인한 사고로 화상을 입은 선원이 닥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되려 하고 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에 정박중이던 어선에서 가스가 폭발해 60대 남성 등 2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9분쯤 대정읍 하모리 모슬포수협 앞 어선에서 선원 2명이 LP 가스로 냉동설비를 녹이는 작업을 하다가 가스가 폭발했다.

소방 관계자는 “2명의 선원이 작업도중 가스가 폭발했는데 다행히 선박이 파손될 정도의 큰 폭발은 아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A씨 등 2명이 얼굴과 손에 화상을 입고 닥터헬기로 병원으로 이송 중에 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강동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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