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도 실천한 살 빼는 식단…비결은 ‘달걀·양배추’

문경근 기자
수정 2025-11-07 20:16
입력 2025-11-06 16:23
최근 다이어트 식단으로 달걀과 양배추가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포함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 두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20%를 충족할 수 있다. 특히 단백질은 소화 기간이 길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허기와 과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아침에 달걀을 먹으면 식욕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해외 연구진에 따르면 아침에 달걀을 섭취할 경우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의 분비가 억제되고, 결과적으로 식욕이 줄어들며 총에너지 섭취량도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또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하루 열량 섭취량이 평균 18% 감소했고, 체중 감량 효과도 더 컸다.
양배추 역시 대표적인 ‘마이너스 열량’ 식품이다.
기본적으로 저열량 식품인 양배추는 소화될 때 손실되는 양이 많아 체내에 열량이 거의 남지 않는다.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열량이 낮고, 섬유질도 풍부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다.
그대로 배출되는 식이섬유 덕분에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효과도 있다.
이렇다 보니 달걀과 양배추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가수 현아는 약 한 달 만에 50㎏ 후반대의 몸무게에서 40㎏ 후반대까지 무려 10㎏ 가까이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현아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삶은 달걀과 샐러드, 양배추 등 단백질과 채소를 중심으로 한 초 저열량 식단을 공개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개그우먼 이세영 역시 인스타그램에 “밥 대신 양배추”라는 설명과 함께 양배추를 한가득 담은 그릇을 게재했다.
이세영은 최근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7㎏ 가까이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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