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월성본부, 경주 중소기업 6곳에 근로자 휴게시설 제공

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5-10-21 18:06
입력 2025-10-21 17:54
근로자 휴게시설 기증식. 한국수력원자력 원성원자력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경북 경주지역 중소기업에 근로자 휴게시설을 기증했다.

월성본부는 21일 안전보건공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일환으로 경주시 소재 영남산업 등 중소기업 6개사에 근로자 휴게시설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협력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컨설팅, 물품지원, 교육, 합동 캠페인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재해 예방 및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근로자 휴게시설을 기증해 휴식권 보장,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및 모기업과 협력사 간 상생문화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은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보건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경주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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