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천 원 잔술이 사라진 자리

홍윤기 기자
수정 2025-10-21 03:57
입력 2025-10-21 01:03
홍윤기 기자
탑골공원 인근 상점이 천막으로 가려져 있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 천 원에 잔술을 팔았던 곳입니다. 노인들이 모여 시간을 보내던 공간이었지만, 지금은 텅 비어 있습니다. 일상이 지워진 자리에 공허함만이 남았습니다.
홍윤기 기자
2025-10-21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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