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캄보디아서 송환 한국인 45명 수사

이종익 기자
수정 2025-10-18 17:24
입력 2025-10-18 17:20
충남경찰청, 투자리딩방 등 수사 이어와
45명 천안동남·서산 등 5곳 경찰서 입감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에 가담해 구금된 한국인들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송환되고 있다. 이날 송환에는 경찰 호송조 190여명이 투입됐다. 연합뉴스
캄보디아에서 범죄에 가담해 구금됐다가 18일 오전 국내로 송환된 한국인 64명 중 45명이 사기 등 혐의로 충남경찰청에서 수사받는다. 충남경찰청은 그동안 캄보디아 사태에 집중 수사를 벌여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45명을 사기 등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투자리딩방, 노쇼 사기 등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캄보디아에서 이날 오전 전세기를 타고 국내로 송환된 이들은 관련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있던 피의자 신분으로 전세기 탑승 직후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날 오후 천안 동남·서산·홍성·보령·공주경찰서 등 5곳의 유치장에 나뉘어 입감됐다.
경찰 관계자는 “신속하게 조사 후 다음 주 초까지 신병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성 이종익 기자
45명 천안동남·서산 등 5곳 경찰서 입감
캄보디아에서 범죄에 가담해 구금됐다가 18일 오전 국내로 송환된 한국인 64명 중 45명이 사기 등 혐의로 충남경찰청에서 수사받는다. 충남경찰청은 그동안 캄보디아 사태에 집중 수사를 벌여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45명을 사기 등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투자리딩방, 노쇼 사기 등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캄보디아에서 이날 오전 전세기를 타고 국내로 송환된 이들은 관련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있던 피의자 신분으로 전세기 탑승 직후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날 오후 천안 동남·서산·홍성·보령·공주경찰서 등 5곳의 유치장에 나뉘어 입감됐다.
경찰 관계자는 “신속하게 조사 후 다음 주 초까지 신병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성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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