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마약 투약한 40대 여성 덜미

민경석 기자
수정 2025-10-10 17:15
입력 2025-10-10 17:15
추석 연휴 중 대구에서 마약을 투약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4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추석 전날인 지난 5일 새벽 4시 30분쯤 대구 동구 신천동 한 주택가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투약 후 도로변에서 혼자 머리를 숙이고 주저 앉아 있는 등 이상 증세를 보였다. 이를 지나가던 행인이 신고했다. 이후 경찰이 A씨를 상대로 마약류 간이시약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덜미를 잡혔다.
A씨가 발견된 곳은 자택과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투약 경위와 마약의 종류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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