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군 아파치 헬기 부안군에 불시착…“미군 2명 탑승, 인명피해 없어”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수정 2025-09-29 13:46
입력 2025-09-29 13:46
‘자유의 방패’ 한미연합훈련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정례적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첫 날인 10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아파치 헬기가 이륙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3.10 연합뉴스


29일 낮 12시 20분쯤 전북 부안군 백산면의 한 논에 미국 육군 소속 아파치 헬기 1대가 불시착했다.

헬기에는 조종사 등 미군 2명이 탑승 중이었다. 탑승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착륙 지점의 논 약 2400평(약 7933㎡)이 피해를 입었다.


헬기는 비행 중 고장이 나 비상착륙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미군과 함께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며 “미군 측이 기체를 수거해 조사하는 등 사후 처리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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