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자전거 상설매장 창고서 불…37분 만에 진화

민경석 기자
민경석 기자
수정 2025-09-19 18:03
입력 2025-09-19 18:03
19일 오후 2시 34분쯤 대구 북구 침산동 한 자전거 상설매장 창고에서 불이 나 37분만에 진화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북구의 한 자전거 상설매장에 있는 창고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진화됐다.

19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4분쯤 북구 침산동 한 자전거 상설매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매장 직원 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밖에도 창고 내부와 자전거 부품 등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 등 장비 29대와 인력 76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37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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