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공사장서 60대 작업자 부러진 붐대 맞아 숨져

정철욱 기자
정철욱 기자
수정 2025-09-17 16:13
입력 2025-09-17 16:13
17일 콘크리트 타설 작업 도중 부러진 붐대에 60대 작업자가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난 부산 기장군 공사현장. 부산경찰청 제공


17일 오후 1시쯤 부산 기장군 한 건물 신축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도중 펌프카 붐대가 부러지면서 60대 작업자 A씨의 머리를 충격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날 오후 1시 35분쯤 사망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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