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당선

곽진웅 기자
수정 2025-09-15 22:00
입력 2025-09-15 22:00
배현진 1110표·조정훈 1060표, 50표차
중앙당 최고위 승인 거쳐 공식 임기 시작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으로 배현진(재선·송파을) 의원이 15일 당선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시당대회를 열고 시당 대의원 대상으로 ARS 투표를 실시한 결과 배 의원이 서울시당위원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59.9%로, 대의원 총 4108명 가운데 246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배 의원은 45.10%(1110표)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경쟁 상대였던 조정훈(재선·마포갑) 의원은 43.07%(1060표)를 기록해 2.03%포인트(50표)차로 석패했다. 강성만 금천구 당협위원장은 11.83%(291표)에 그쳤다.
배 의원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공식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곽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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