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군부대 훈련중 폭발사고로 10명 다쳐

한상봉 기자
한상봉 기자
수정 2025-09-10 18:34
입력 2025-09-10 17:13
10일 오후 3시 24분쯤 경기 파주시 육군 포병부대에서 훈련 중 폭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군인 10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 중 하사관 2명은 팔과 허벅지 등에 화상을 입었고 다른 하사관 2명과 일반 장병 5명은 손 부위 등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해당 부대에서는 실탄 없이 사격 절차를 연습하는 훈련을 진행했으며 이때 원인 미상으로 17.5mm*53.3mm 크기의 모의탄이 터진 것으로 전해졌다. 포탄은 폭음 소리를 내는 용도다.


군 당국은 “몇 발이 폭발했는지, 구체적 폭발원인이 무엇인지는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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