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특별할인한 ‘포항사랑상품권’…판매 첫날부터 매진 행렬

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5-09-09 16:37
입력 2025-09-09 16:37
포항시청 전경. 포항시 제공


추석 명절을 앞두고 특별할인한 ‘포항사랑상품권’이 판매 첫날 매진됐다.

9일 포항시는 추석을 앞두고 골목상권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13% 특별할인한 포항사랑상품권 600억원 중 카드형·모바일상품권 400억원이 판매 첫 날인 이날 조기 완판됐다.


iM샵 앱 충전은 판매 9시간 만에, 오프라인 판매대행 금융기관 충전도 14시간 만에 완판되는 등 시민들 인기가 폭발적이었다. 지류형 상품권 200억원 또한 곧 소진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포항사랑상품권 특별할인 기간 동안 지난 설 명절보다 발행규모를 100억원 확대하고, 할인혜택도 13%로 대폭 높였다.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어 지역 소비 활성화 마중물로 기대된다.

올 연말까지 매월 13% 할인율을 유지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회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특별할인판매가 시민들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말까지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포항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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