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자원순환시설서 50대 근로자 가스 흡입 쓰러져

이종익 기자
수정 2025-09-05 17:57
입력 2025-09-05 17:57
5일 오후 4시 21분쯤 충남 홍성군 은하면의 한 자원 순환시설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50대 근로자 A씨가 메탄가스를 흡입해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씨는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호흡은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홍성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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