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그늘 없는 무대

홍윤기 기자
수정 2025-08-26 03:30
입력 2025-08-26 00:41
나고야 홍윤기 기자
뜨거운 햇살에 서 있기도 힘든 날씨. 일본 나고야성 앞에서 화려한 옷차림의 한 원숭이가 지친 눈빛으로 선풍기 바람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자유가 묶인 채 여행의 볼거리로 소비되는 모습입니다. 이런 풍경은 이제 그만 보고 싶습니다.
나고야 홍윤기 기자
2025-08-26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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