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석재공장에서 석판 40장 와르르…작업 중인 60대 사망

임태환 기자
임태환 기자
수정 2025-08-19 19:33
입력 2025-08-19 19:33
경기 광주시 초월읍 석재공장 사고 현장.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광주시에 있는 한 석재공장에서 60대 A씨가 석판 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1분쯤 광주시 초월읍의 한 석재공장에서 석판을 정리하던 A씨를 향해 적재돼 있던 석판 40장이 쏟아져 내렸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해당 석판 1장의 크기는 대략 가로 1.2m, 세로 0.6m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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