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노대동 아파트 화재···주민 17명 연기 흡입
임형주 기자
수정 2025-08-18 15:18
입력 2025-08-18 15:18
광주광역시 노대동 아파트 화재···17명 연기 흡입
소방당국, 휴대전화 충전기 콘센트에서 발화 추정
18일 낮 12시 55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노대동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
119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 불로 인해 1층 한 세대가 모두 불에 탔고, 주민 17명이 윗층과 주변으로 번진 연기를 흡입해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8분 만에 모두 꺼졌다.
소방당국은 휴대전화를 충전하던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잠정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임형주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