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서 농사 나간 노인 결국 숨져…“온열질환 추정”

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5-07-31 09:21
입력 2025-07-31 09:21


폭염 속 농사를 나간 노인이 쓰러져 결국 숨졌다.

3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1분쯤 경산시 진량읍 한 논에서 80대 A씨가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당일 경산지역 낮 최고기온은 36.1도로 당국은 온열질환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산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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