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건물 주인의 절규

안주영 기자
수정 2025-06-24 00:33
입력 2025-06-24 00:04
안주영 전문기자
어둠 속 상가 벽에 붉은 글씨로 쓰인 경고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소변 금지, 카메라 작동 중’이라는 문장에서 건물주의 절박한 심정이 느껴집니다. 기본적인 상식이 지켜지는 사회를 기대해 봅니다.
안주영 전문기자
2025-06-24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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