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기후·에너지 공약’ 설계… 친환경 입법 주도 3선 의원

강윤혁 기자
수정 2025-06-24 00:00
입력 2025-06-24 00:00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이재명 정부 첫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성환(60)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대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친환경 입법을 주도해 온 3선 의원이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이재명표 탄소중립’ 캠페인을 설계했고 이번 대선에서도 기후·에너지 분야를 비롯한 각종 공약을 만들었다. ‘기후위기는 모두의 생존 위기’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문제의식을 이해하는 인사로 평가받는다.
김 후보자는 페이스북에 “책임이 무겁다”며 “새로운 문명 선도국가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지명 소감을 밝혔다. 이어 “탈탄소 녹색문명으로 대전환하는 시기, 대한민국이 새로운 문명의 선도국가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했다.
▲전남 여수 ▲연세대 법학과 ▲서울 노원구청장(민선 5·6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강윤혁 기자
2025-06-24 10면
관련기사
-
민간인 출신 국방장관… 前민주노총 고용장관
-
64년 만에 문민 국방장관 시대… 폐쇄적 軍문화 개혁 ‘칼’ 뺀다
-
20년 만에 ‘컴백’… 한반도 긴장 완화 돌파구 기대
-
네이버·LG 출신 잇따라 발탁… 수석 이어 장관도 AI 전문가 중용
-
정권 교체에도 ‘생존’… 李정부 실용주의 인선 눈길
-
현직 ‘철도 기관사’ 노동정책 수장에… 지명 날에도 열차 몰았다
-
국정조정 요직 거친 정통 관료… 팬데믹 기간 중대본 실무 총괄
-
네이버 고문, IT 전문 세계적 여성 리더… 업무 추진력 탁월
-
교수 출신 재선 의원… 국민연금 모수개혁안 합의 이끌어
-
부산서 유일한 민주당 3선 현역… 해수부 이전 추진 적임자
-
개혁 보수 진영 3선 중진 출신… 이번 대선서 李 캠프 합류
-
유엔대사·외교 1·2차관 역임… FTA 협상 등 통상외교 정통
-
LG ‘엑사원’ 개발 AI 전문가… SW 경쟁력 강화 은탑훈장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