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서 하천 떠내려 가던 차량 위 고립된 모녀…소방 출동해 구조

김형엽 기자
수정 2025-06-14 14:25
입력 2025-06-14 14:25
경북 청송에서 하천에 떠내려가던 차량 위에 고립됐던 모녀가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1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쯤 청송군 청송읍 부곡리 한 하천에서 승용차가 떠내려가다가 중간에 멈춰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로프와 수난구조장비를 동원해 구조 작업을 펼쳐 오전 11시 2분쯤 차량 위에 고립됐던 두 모녀를 무사히 구조했다.
모녀는 별다른 부상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청송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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