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서 불량 휘발유 신고 잇따라…당국 조사 중

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수정 2025-06-06 15:26
입력 2025-06-06 15:26
주유소 자료사진(기사와 직접 관련없음). 뉴스1


전북 군산의 한 주유소가 ‘불량 휘발유’를 판매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석유품질관리원과 경찰은 해당 주유소의 주유기 사용을 중단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6일 경찰과 군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쯤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주유한 뒤 차가 멈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주유기를 이용한 피해 차량은 10여대인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관계당국은 해당 주유소 휘발유의 성분을 조사해 문제 원인 파악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건이 접수돼 운전자들이 주유한 휘발유에 실제로 문제가 있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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