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1대 대선 투표율 오전 7시 현재 2.4%

문경근 기자
수정 2025-06-03 07:14
입력 2025-06-03 07:05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당일인 3일 오전 7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2.4%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전 7시까지 1시간 동안 전국 유권자 4439만 1871명 중 107만 9256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20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간 투표율 2.1%와 비교해 0.3%포인트(p) 높다.
지역별 투표율은 대구가 3.2%로 제일 높았고, 경북(3.0%)과 충남(2.7%)이 뒤를 이었다.
광주(1.8%)과 전북(1.7%), 부산(2.0%) 순으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은 2.2%로 전국 평균보다 소폭 낮았다.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중 1542만 3607명이 투표에 참여해 전국 누적 34.74%의 투표율로 지난 대선에 이은 역대 두 번째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한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전국 1만 4295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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