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찾아온 무더위… 경포해변으로 풍덩
수정 2025-05-21 01:56
입력 2025-05-21 01:56
강릉 연합뉴스
중부 내륙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초여름 더위가 찾아온 20일 강원 강릉 경포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바다에 뛰어들고 있다. 이날 경북 경주 낮 기온은 33.7도까지 올라 관측 이래 5월 중순 중 낮 최고기온이 가장 높은 날로 기록됐다. 21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낮 기온이 25도를 넘는 무더위를 보이겠다.
강릉 연합뉴스
2025-05-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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