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기구 배터리카 화재…구미서 어린이 1명 부상

김상화 기자
수정 2025-05-19 10:19
입력 2025-05-19 10:19

충전 단자에 동전 투입이 원인으로 추정



18일 오후 5시 7분쯤 경북 구미시 남통동 한 놀이공원 내 놀이기구인 배터리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배터리카를 이용 중이던 10대 여아가 손가락에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10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어린이가 배터리카 충전 단자를 동전 투입구로 착각해 동전을 넣으려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구미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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