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임신했다 속여 수억원 요구” 20대女 공갈 혐의 고소
이보희 기자
수정 2025-05-14 19:36
입력 2025-05-14 18:59
런던 연합뉴스
국가대표 축구팀 주장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이 한 여성으로부터 임신을 빌미로 금품을 요구받았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사실이 알려졌다.
1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일 손흥민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20대 여성과 40대 남성을 공갈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손흥민 측은 이들이 지난해 6월 손흥민에게 임신했다고 속여 수억원의 금품을 뜯어내려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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