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서 작업하던 70대 여성, 남편 몰던 굴착기에 부딪혀 사망

강남주 기자
수정 2025-05-05 10:03
입력 2025-05-05 10:03
119구급차. 연합뉴스


텃밭에서 작업을 하던 중 남편이 몰던 소형 굴착기에 부딪힌 7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5분쯤 경기 연천군 백학면의 한 단독주택 옆 텃밭에서 70대 여성 A씨가 소형 굴착기 집게 부위에 맞아 쓰러진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남편과 함께 텃밭에서 작업 중이었으며 남편이 운전하던 굴착기 뒤에 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남편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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