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군, 함대종합전투훈련 실시

수정 2025-05-01 13:10
입력 2025-05-01 13:10
해군은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서해와 남해에서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함대종합전투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군3함대 해상작전헬기(Lynx)가 지난달 29일 광주함(FFG-Ⅰ, 2500t)에서 헬기 이·착함 합동훈련(Cross-Deck)을 위해 이함하고 있다. 2025.5.1 해군 제공
해군은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서해와 남해에서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함대종합전투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군2함대 서울함(FFG-II, 3100톤)과 화천함(AOE-Ⅰ, 4200t, 위쪽)이 지난달 29일 서해상에서 해상기동군수 훈련을 하고 있다. 2025.5.1 해군 제공
해군은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서해와 남해에서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함대종합전투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군2함대 서울함(FFG-II, 3100톤) 승조원들이 지난달 28일 함대종합전투훈련 참가차 출항을 위해 홋줄 작업을 하고 있다. 2025.5.1 해군 제공
해군은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서해와 남해에서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함대종합전투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군3함대 광주함(FFG-Ⅰ, 2500t)이 지난달 29일 남해상에서 합동 해양차단작전을 위해 고속단정(RIB)을 강하하고 있다. 2025.5.1 해군 제공
해군은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서해와 남해에서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함대종합전투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군3함대 광주함(FFG-Ⅰ, 2500톤)이 지난달 28일 남해상에서 대함 실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2025.5.1 해군 제공
해군은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서해와 남해에서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함대종합전투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군 해상기동헬기(UH-60)가 지난달 29일 합동 해양차단작전을 위해 원산함(MLS, 2600t)에 접근하고 있다. 2025.5.1 해군 제공
해군은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서해와 남해에서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함대종합전투훈련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해군2함대 서울함(FFG-II, 3100t, 오른쪽)과 화천함(AOE-Ⅰ, 4200t)이 지난달 29일 서해상에서 해상기동군수 훈련을 하고 있다. 2025.5.1 해군 제공


해군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해와 남해에서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강도 높은 함대종합전투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서남해 해역별 작전환경과 유형별 해상 도발 상황에 따른 대응절차를 숙달하고, 각 함대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진행됐다.


사진은 해군3함대 해상작전헬기(Lynx)가 지난달 29일 광주함(FFG-Ⅰ, 2500t)에서 헬기 이·착함 합동훈련(Cross-Deck)을 위해 이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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