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풍류365 등 전문예술법인·단체 5곳 신규 지정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25-04-25 11:03
입력 2025-04-25 11:03
울산시청.


울산시는 전문예술법인·단체 5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신규로 지정된 법인과 단체는 풍류365, 울산농요보존회, 울산솔리스트앙상블, 이정화한국춤프로젝트, 현대오페라단 등이다.


올해는 지난 2월 진행된 공모에서 총 24개 법인·단체가 신청했고, 최근 울산시 지역문화협력위원회 심의를 거쳐 5곳이 최종 선정됐다.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되면 공익법인으로 인정돼 기부금을 모금할 수 있고, 최대 3년간 매년 2000만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시는 지역 문화예술 법인과 단체의 전문성 강화와 자생력 향상을 위해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6개 전문예술법인·단체를 지정해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공연이나 전시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