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가격 새달 오른다… hy “제조 원가 부담 심화”

박은서 기자
수정 2025-04-22 00:00
입력 2025-04-22 00:00
hy(옛 한국야쿠르트)가 다음달 1일부터 대표 음료 제품인 ‘야쿠르트 라이트’의 가격을 30원 올린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220원에서 250원으로 13.6% 오른다. 가격 인상은 2022년 9월 이후 2년 7개월 만이다.
야쿠르트 라이트는 hy 제품 중에서 가격대가 가장 저렴하다. 가격 동결을 유지해 왔으나 단가 구조상 판매량이 늘수록 손해를 보는 상황이 이어졌다. hy 관계자는 “상징성이 있는 제품이라 가격 인상을 최대한 미뤘으나 원당, 포장재 등 원부자재와 물류비, 인건비 상승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박은서 기자
야쿠르트 라이트는 hy 제품 중에서 가격대가 가장 저렴하다. 가격 동결을 유지해 왔으나 단가 구조상 판매량이 늘수록 손해를 보는 상황이 이어졌다. hy 관계자는 “상징성이 있는 제품이라 가격 인상을 최대한 미뤘으나 원당, 포장재 등 원부자재와 물류비, 인건비 상승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박은서 기자
2025-04-22 16면
관련기사
-
현대차-포스코 ‘美 전기로 제철소·이차전지 소재’ 동맹
-
한남3구역 입주권도 토허제 대상… “준공 후 2년 실거주”
-
삼성바이오로직스 창립 14년 됐다… “포트폴리오 확장… 최고 기업 가속”
-
‘불닭볶음면’ 지주사 대표직 내려놨다… 김정수, 美 관세 맞서 삼양식품에 전념
-
LG디스플레이, AI 어시스턴트로 하루 50분 업무 효율 쑥쑥
-
이마트도 초저가 화장품 진출… LG생건과 4950원 제품 출시
-
삼성물산,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로
-
기업들 고문제 폐지·축소 이어 ‘법카’도 줄였다
-
급등락 ‘정치 테마주’… 이재명 대표株 빚투 비중 25배 급증
-
김소영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가능성 높아”
-
‘검은 반도체’ K김, 4020억 최대 수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