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통장 식재료 살피는 외국인 관광객

수정 2025-04-18 16:04
입력 2025-04-18 16:04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장고에서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연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행사’가 열린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이 전통장 식재료를 살피고 있다. 2025.4.18 연합뉴스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장고에서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연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행사’가 열린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이 장독을 배경으로 셀피를 찍고 있다. 2025.4.18 연합뉴스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장고에서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연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행사’가 열린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이 권기옥 명인 설명을 듣고 있다. 2025.4.18 연합뉴스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장고에서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연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행사’가 열린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이 권기옥 명인 설명을 듣고 있다. 2025.4.18 연합뉴스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장고에서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연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행사’가 열린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이 권기옥 명인 설명을 듣고 있다. 2025.4.18 연합뉴스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함화당에서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연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행사’가 열린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이 권기옥 명인 어육청장으로 만든 물김치를 먹어보고 있다. 2025.4.18 연합뉴스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함화당에서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연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행사’가 열린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이 권기옥 명인 어육청장으로 만든 물김치를 먹어보고 있다. 2025.4.18 연합뉴스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장고에서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연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행사’가 열렸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식품명인들의 장 만들기 체험과 시연, 시식을 비롯해 특별 개방된 장고의 역사 및 장 담그기에 대한 해설이 진행됐다


사진은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관광객이 전통장 식재료를 살피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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